[12]
갓지기 | 25/10/03 | 조회 0 |루리웹
[21]
무한돌격 | 25/10/03 | 조회 0 |루리웹
[6]
찢썩렬 | 25/10/03 | 조회 1696 |보배드림
[6]
등꽃 | 25/10/03 | 조회 1668 |보배드림
[10]
캉캉킹깡칭깡 | 25/10/03 | 조회 1670 |보배드림
[11]
남항부두 | 25/10/03 | 조회 1173 |보배드림
[3]
일베자지절단 | 25/10/03 | 조회 889 |보배드림
[21]
Trust No.1 | 25/10/03 | 조회 0 |루리웹
[2]
카마라다 | 25/10/03 | 조회 534 |보배드림
[4]
사랑그흔한말 | 25/10/03 | 조회 1562 |보배드림
[1]
예날 | 25/10/03 | 조회 768 |오늘의유머
[2]
89.1㎒ | 25/10/03 | 조회 2571 |오늘의유머
[8]
boaid | 25/10/03 | 조회 263 |SLR클럽
[3]
복에드립 | 25/10/03 | 조회 1225 |보배드림
[2]
2찍은물파스A형좆 | 25/10/03 | 조회 363 |보배드림
힘내...
집에 가면 베이킹소다로 얼룩제거 꼭 한 다음에 빨래 돌리고
그나마 남방은 집와서 퐁퐁 묻혀서 비비니까 지워지는데
바지는...
퐁퐁보다 베이킹소다가 제일 좋아
그자리에서 영화고 나발이고 지랄을 했어야한다고 봐
무례한놈들은 꼭 예의 지키는 사람들이 참아주니까 망신살을 피해서 무례함이 유지되더라고
그래도 상영 중이라 참았는데 그럴껄 그랬음
다른사람한테 민폐 안끼칠라면 그사람만 조용히 끌고 나갔어야하는데
평범하게 소시민인 사람들이 거기까지 못하지 ㅠㅠㅠ
언젠가 독한놈한테 걸려서 천벌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려
저런건 당하자마자 말은 못해도 아잇싯팔 외침 질러야 미안한줄 알지 왜 눈치만 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