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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집에 가면 베이킹소다로 얼룩제거 꼭 한 다음에 빨래 돌리고
그나마 남방은 집와서 퐁퐁 묻혀서 비비니까 지워지는데
바지는...
퐁퐁보다 베이킹소다가 제일 좋아
그자리에서 영화고 나발이고 지랄을 했어야한다고 봐
무례한놈들은 꼭 예의 지키는 사람들이 참아주니까 망신살을 피해서 무례함이 유지되더라고
그래도 상영 중이라 참았는데 그럴껄 그랬음
다른사람한테 민폐 안끼칠라면 그사람만 조용히 끌고 나갔어야하는데
평범하게 소시민인 사람들이 거기까지 못하지 ㅠㅠㅠ
언젠가 독한놈한테 걸려서 천벌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려
저런건 당하자마자 말은 못해도 아잇싯팔 외침 질러야 미안한줄 알지 왜 눈치만 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