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RussianFootball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2]
뭘찢는다고요?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히틀러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찢썩렬 | 25/10/04 | 조회 387 |보배드림
[6]
AquaStellar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FuckingJapan | 25/10/04 | 조회 149 |보배드림
[6]
티모시 맥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느와쨩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함떡마스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칠서방 | 25/10/04 | 조회 164 |보배드림
[35]
제송제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조명과탬버린이함께라면 | 25/10/04 | 조회 1110 |보배드림
[25]
루리웹-9531369865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0]
Prismi | 25/10/04 | 조회 0 |루리웹
단단 코코로가~
초등학생 인생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장정의 끝이었음
국민학생이 아니라?
드래곤볼 원작 마지막인 우부파트는 손오공 얼굴이 나이먹었단 인상으로 그려져서 더 여운이 깊음
진짜 저 장면에서 펑펑 울었었지...ㅎㅎㅎㅎ
돌아볼 틈없이 빠르게 진행되서 그런지 마지막에 쓱 돌아보는 느낌
난 셀편 이후로는 대체 언제 끝나나 쉽던데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영감님
저 미묘한 팔자 주름이 정말 절묘함
저걸 좀더 크게 리스펙 해준게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