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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코코로가~
초등학생 인생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장정의 끝이었음
국민학생이 아니라?
드래곤볼 원작 마지막인 우부파트는 손오공 얼굴이 나이먹었단 인상으로 그려져서 더 여운이 깊음
진짜 저 장면에서 펑펑 울었었지...ㅎㅎㅎㅎ
돌아볼 틈없이 빠르게 진행되서 그런지 마지막에 쓱 돌아보는 느낌
난 셀편 이후로는 대체 언제 끝나나 쉽던데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영감님
저 미묘한 팔자 주름이 정말 절묘함
저걸 좀더 크게 리스펙 해준게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