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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당했어요?
직장인이고 취미로 하는 작가들은 기본적인 회사원 마인드가 있는데
상업하는 새끼들중에 진짜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새끼들 몇봄
마음의 화를 푸소서
옙..
제가 사진일하다 공장들어왔는데,..
사진쪽 인간들은 애교입니다... 아주 그냥... 아오.
사진취재기자는 가관입니다. 모델 대하는게 불쾌할 수준을 뛰어넘어요.
예술쪽이라는 직종특성 때문에 그렇것 같습니다.
정작 본인은 예술을 하지도 않으면서 겉멋만 들다본,,,흉내는 내거든요.
직종특성상..? 근본이 덜된넘인데요.?
정말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그 속에 살아 갑니다.
그렇니 남의 눈치를 안보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만 하는 거죠,,,하지만 사진하는 사람 대부분은 결과물 가져 오라고 하면 내 놓는게 없는 ㅋㅋㅋ
여기 자게도 새시진 찍고 다니면서 일면에 올라오는 양반 있는데
뭐든 지삐모르는 성격이더군요...
직장생활을 안해본 자영업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