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LONELYWOLF | 25/10/04 | 조회 1595 |보배드림
[15]
새틀라이저 | 25/10/04 | 조회 0 |루리웹
[0]
체데크 | 25/10/04 | 조회 224 |보배드림
[1]
2찍없는세상 | 25/10/04 | 조회 156 |보배드림
[6]
국가란국민이다 | 25/10/04 | 조회 313 |보배드림
[4]
캉캉킹깡칭깡 | 25/10/04 | 조회 1404 |보배드림
[5]
듐과제리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635183180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병아리좋아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
끼꾸리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찌찌야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356003536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ITX-Saemaeul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ITX-Saemaeul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4]
베아트리체 남편놈 | 25/10/04 | 조회 0 |루리웹
평지도 얼마 없는 나라에
대충 아파트나 상가에 올라가서 창문밖보면 일단 저기에 산이 보이는데.....
서울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한강있고 산도 존나 많은데
미국 대도시 사람이 아닌 모양이지. 그러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음.
원룸촌 살면 저럴 수 있음
한국이 아니고 칸국 아니냐?
유럽에서 나무보려면 공원씩이나 가야된다던데
우리는 그냥 한걸음 걸으면 산인데
센트럴파크 따위가 랜드마크인 동네가 ㅈ랄데스요
한국 도시들 죄다 산 끼고 있고 그 욕먹는 아파트도 집착적으로 나무 심어뒀는데 뭘 보고 그러는건지
뭔 느낌인지는 알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