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이사령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7]
하얀나방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5285509522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9]
정지 회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기초공학 | 25/10/04 | 조회 138 |SLR클럽
[10]
왕윙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막걸리가좋아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0]
메카스탈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모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5]
Quasar1.1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잠만자는잠만보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614824637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3]
이드사태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1]
MSBS-762N | 25/10/04 | 조회 0 |루리웹
평지도 얼마 없는 나라에
대충 아파트나 상가에 올라가서 창문밖보면 일단 저기에 산이 보이는데.....
서울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한강있고 산도 존나 많은데
미국 대도시 사람이 아닌 모양이지. 그러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음.
원룸촌 살면 저럴 수 있음
한국이 아니고 칸국 아니냐?
유럽에서 나무보려면 공원씩이나 가야된다던데
우리는 그냥 한걸음 걸으면 산인데
센트럴파크 따위가 랜드마크인 동네가 ㅈ랄데스요
한국 도시들 죄다 산 끼고 있고 그 욕먹는 아파트도 집착적으로 나무 심어뒀는데 뭘 보고 그러는건지
뭔 느낌인지는 알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