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5324 | 10:51 | 조회 0 |루리웹
[21]
데스피그 | 10:5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187241964 | 10:52 | 조회 0 |루리웹
[7]
검은침묵 | 10:46 | 조회 0 |루리웹
[14]
5324 | 10:49 | 조회 0 |루리웹
[8]
브륭브륭 | 10:42 | 조회 0 |루리웹
[8]
대충하다망함 | 10:48 | 조회 0 |루리웹
[22]
스마일거북이 | 09:24 | 조회 3959 |보배드림
[15]
Prophe12t | 10:43 | 조회 0 |루리웹
[24]
스마일거북이 | 08:51 | 조회 2740 |보배드림
[6]
감동브레이커 | 10:59 | 조회 1302 |오늘의유머
[4]
5324 | 10:46 | 조회 0 |루리웹
[21]
쌈무도우피자 | 10:45 | 조회 0 |루리웹
[0]
DTS펑크 | 09:40 | 조회 0 |루리웹
[8]
해물이에요 | 10:44 | 조회 0 |루리웹
평지도 얼마 없는 나라에
대충 아파트나 상가에 올라가서 창문밖보면 일단 저기에 산이 보이는데.....
서울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한강있고 산도 존나 많은데
미국 대도시 사람이 아닌 모양이지. 그러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음.
원룸촌 살면 저럴 수 있음
한국이 아니고 칸국 아니냐?
유럽에서 나무보려면 공원씩이나 가야된다던데
우리는 그냥 한걸음 걸으면 산인데
센트럴파크 따위가 랜드마크인 동네가 ㅈ랄데스요
한국 도시들 죄다 산 끼고 있고 그 욕먹는 아파트도 집착적으로 나무 심어뒀는데 뭘 보고 그러는건지
뭔 느낌인지는 알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