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 하늬도지13:02

  시키 였을수도?

• The Heon13:08

  시키는 로저사망 이후에 해군본부 닥돌했다가 쳐맞고 임펠다운가서 그 사이 시간텀이 제법 있어서 미싱링크가 좀 있음

• 샤스라트13:09

  진작에 임펠다운에 갇혀있던 양반이잖아
  그러다 탈옥하고 행방이 묘연했고

• KC인증-126070992513:09

  시키는 오피셜로 임펠다운 탈옥 후 완전 은퇴상태 였지않나
  
  극장판은 완전 페레럴월드고

• 몬스터버스13:05

  그 잔당이 간즈이, 시키, 쿄, 존, 바벨, 왕직 여섯명중 하나겠군.

• KC인증-126070992513:07

  시키는 완전히 은퇴상태고, 왕직은 해적섬 관리자로서 따로 크게 활동하진않았고, 존은 반쯤 오피셜로 부하들에게 당한걸로 나오니....

• Dakze13:09

  시키는 가프+센코쿠에게 털리고 수감.
  왕직은 공식적으로 티치가 따버렸고
  간즈이, 존은 시체도 나와서 실직적으로
  쿄나 바벨이 유력하긴 함

• 레즈전문간호사13:08

  시키 였을거임. 그 당시 로저 라이벌/독보적인 세력 구축

• KC인증-126070992513:09

  시키는 오피셜로 임펠다운 탈옥후 은퇴상태였음
  
  극장판은 페레럴월드[평행월드] 개념이라 논외고

• koot13:09

  카이도 라이벌인 모리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