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의 쥬지가 불쌍하다는 일본 처자
당시 비뇨기과들은 그 잘라낸 표피 세포를 미국으로 수출해 짭짤히 벌었고
그 세포를 얼굴에 주사했다..
[12]
루리웹-5505018087 | 14:24 | 조회 0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39 | 조회 0 |루리웹
[14]
무한돌격 | 14:36 | 조회 0 |루리웹
[6]
톱을노려라 | 14:32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4:39 | 조회 0 |루리웹
[12]
비취 골렘 | 14:34 | 조회 0 |루리웹
[11]
전핑콩 | 14:42 | 조회 171 |SLR클럽
[1]
감동브레이커 | 14:16 | 조회 3156 |오늘의유머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37 | 조회 0 |루리웹
[2]
Prophe12t | 14:33 | 조회 0 |루리웹
[10]
털ㅋ | 14:36 | 조회 0 |루리웹
[14]
아로레이드 | 14:32 | 조회 0 |루리웹
[20]
나는능이버섯이다 | 14:32 | 조회 0 |루리웹
[18]
메스가키 소악마 | 14:34 | 조회 0 |루리웹
[4]
빈유조아 | 12:52 | 조회 0 |루리웹
내 똘똘이 세포가 헐리우드 배우의 얼굴에 있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구먼
휴 다행이 안했다
코믹메이플스토리 사준다는 유혹만 아니였어도..
저는 그렇게 저항하며 스스로까서 수술을안했으나..올해초에 해야되는 대상인걸 알게되고 했습니다..
하기싫어도 강제로 했어야함
그렇다 헐리우드배우들은 한국남성들의 조ㅈ을 얼굴에 박고 다닌다
난 올드보이치고 아주 다행히 그 유행 빗겨가서 지금도 그대로인데 비뇨기과가면 다른 일로 갔는데도 더럽다느니 언제까지 그냥 둘거냐느니 하면서 포술 권하는 의사 있음.
난 애기였을때 바로 해버려서 내 꼬추를 못 지켰지
난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깔 수 있다고 그래서 목욕탕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까줘서 수술 안 했는데도 자연스럽게 까짐
와 처음 들었다.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