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Bible_GENESIS | 13:56 | 조회 172 |SLR클럽
[4]
젠틀주탱 | 13:55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3196247717 | 13:48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13:55 | 조회 0 |루리웹
[11]
사료원하는댕댕이 | 13:57 | 조회 0 |루리웹
[6]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3:53 | 조회 0 |루리웹
[69]
인생최후의일격 | 13:50 | 조회 0 |루리웹
[2]
용산딸잽이 | 13:50 | 조회 141 |보배드림
[2]
| 13:43 | 조회 0 |루리웹
[8]
걸인28호 | 13:38 | 조회 1551 |보배드림
[4]
카마라다 | 13:37 | 조회 1264 |보배드림
[15]
봉황튀김 | 13:46 | 조회 0 |루리웹
[2]
잠자르 | 13:34 | 조회 1250 |보배드림
[7]
콩Gspot쥐 | 13:32 | 조회 1376 |보배드림
[16]
| 13:49 | 조회 0 |루리웹
미끼를 물어버렸구만
월척이요.
낚아버렷네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ㅋㅋㅋ
ㅋㅋㅋ
헛돈 안쓴다면야..
나도 그랬어.
적금의 유형은 워낙 많아서리...
애 낳는 순간 내가 번다고 내돈이 아님. 근데 애기들 쑥쑥 크는거 보면 하나도 안아까운거임.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 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평등하다 여겼으나
애 나오는 순간 평등은 옛이야기가 되어감
물론 와이프의 육아 노동에 대하여 고맙긴 하지만
나도 육아를 전혀 안하는건 아니지만
일하러 가는건 편하다라는 관념이 생긴것 같고
어느 순간 마님이 되어가는 것 같음
바로 잡아야 겠다 생각하지만 아이 문제에서 모든게 스탑됨
애 잘 크는거 보면 뿌듯해서 아~ 내가 잠시 엉뚱한 생각을 했나 하고
다시금 나를 갈아 넣어야 겠다 다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