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LANIGIRO | 01:05 | 조회 1268 |보배드림
[0]
ElonMusk | 08:08 | 조회 490 |SLR클럽
[4]
사조룡 | 08:14 | 조회 702 |SLR클럽
[3]
루리웹-1930263903 | 08:15 | 조회 0 |루리웹
[4]
배임 | 08:15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7:42 | 조회 0 |루리웹
[5]
귀여운고스트 | 08:1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6456878964 | 08:14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Cortana | 07:31 | 조회 0 |루리웹
[9]
| 08:09 | 조회 0 |루리웹
[2]
파이올렛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감동브레이커 | 08:07 | 조회 0 |루리웹
[17]
asiuhwe | 08:00 | 조회 211 |SLR클럽
[4]
티모시 맥기 | 07:57 | 조회 0 |루리웹
미끼를 물어버렸구만
월척이요.
낚아버렷네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ㅋㅋㅋ
ㅋㅋㅋ
헛돈 안쓴다면야..
나도 그랬어.
적금의 유형은 워낙 많아서리...
애 낳는 순간 내가 번다고 내돈이 아님. 근데 애기들 쑥쑥 크는거 보면 하나도 안아까운거임.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 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평등하다 여겼으나
애 나오는 순간 평등은 옛이야기가 되어감
물론 와이프의 육아 노동에 대하여 고맙긴 하지만
나도 육아를 전혀 안하는건 아니지만
일하러 가는건 편하다라는 관념이 생긴것 같고
어느 순간 마님이 되어가는 것 같음
바로 잡아야 겠다 생각하지만 아이 문제에서 모든게 스탑됨
애 잘 크는거 보면 뿌듯해서 아~ 내가 잠시 엉뚱한 생각을 했나 하고
다시금 나를 갈아 넣어야 겠다 다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