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m) 스토리 진행이 진짜 괴로운 이유
셔츠에서 쉰내나는 부장님 개그 억지로 들어주는 기분을 계속 겪음
2000년대 책방 소설에서나 보던 아재개그를 왜 지금 봐야하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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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멘마하 업데이트 하면서 보니
조금 나아지긴 했음.
물론 중간중간 참기 힘든 오그라듬과 쉰내 구간이 있긴 하지만
거의 상시로 ㅈ같았던 지난 스토리보단 살짝 나아지긴 했지
아니 근데 멀뚱멀뚱 서서 당할거 다 당해주는 연출은 좀 줄였으면 좋겠어
주인공 스토리에서 몇번이나 기절하는거임
걍 이새끼들 게을러쳐빠져서 기습이든 간계든 속도감있는 연출해낼 의지가 없어서 그런거 같음.
너무 옛날 온라인게임 방식이지
주인공 ㅈㄴ 강해져도 별것아닌놈 기습에 쓰러지고 ㅋㅋ
나...난 저 닭 부분은 좀 웃겼는데.
나머지 서브 스토리는 걍 스킵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