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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빡이치는건 이거 가지고 만든
다각도 킬샷
... 뭘 말하고 싶은걸까
이런 개쩌는걸로 게임 데드씬 맛깔나게 찍기였을까
그 270도 휘리릭! 돌리는 그거
실질적으로 너무 짧고 짜치는 연출이라 연출의도 이전에 편집실에서 이거 써도 되는 샷이냐고 생각을 했을까부터가 궁금한데,,,,
일종의 마케팅인가
마케팅까진 아닐거임
감독 자체가 좀 힙스터적인 도전 성향이 있는 사람
영화 재밋었지 2부 기대된당
영화가 참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