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루리웹-1930263903 | 13:58 | 조회 0 |루리웹
[7]
UNRTQ | 13:57 | 조회 148 |SLR클럽
[3]
검은양복 | 13:55 | 조회 0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13:49 | 조회 0 |루리웹
[3]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13:50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13:43 | 조회 0 |루리웹
[13]
29250095088 | 13:53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13:52 | 조회 0 |루리웹
[12]
후지미 요스케군 | 13:52 | 조회 0 |루리웹
[30]
Zonetan | 13:51 | 조회 0 |루리웹
[2]
☆더피 후브즈☆ | 12:12 | 조회 0 |루리웹
[26]
FU☆FU | 13:49 | 조회 0 |루리웹
[8]
롱파르페 | 13:27 | 조회 0 |루리웹
[12]
simpsons012 | 13:45 | 조회 0 |루리웹
[8]
simpsons012 | 13:47 | 조회 0 |루리웹
더 빡이치는건 이거 가지고 만든
다각도 킬샷
... 뭘 말하고 싶은걸까
이런 개쩌는걸로 게임 데드씬 맛깔나게 찍기였을까
그 270도 휘리릭! 돌리는 그거
실질적으로 너무 짧고 짜치는 연출이라 연출의도 이전에 편집실에서 이거 써도 되는 샷이냐고 생각을 했을까부터가 궁금한데,,,,
일종의 마케팅인가
마케팅까진 아닐거임
감독 자체가 좀 힙스터적인 도전 성향이 있는 사람
영화 재밋었지 2부 기대된당
영화가 참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