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한 집주인.jpg
[4]
작구작구동작구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7]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GFYS | 25/09/29 | 조회 0 |루리웹
[8]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1]
리뷰/감상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
깜빡이 | 25/10/04 | 조회 204 |보배드림
[9]
65정철원 | 25/10/04 | 조회 2248 |보배드림
[6]
화난늑대 | 25/10/04 | 조회 603 |보배드림
[3]
그러하려니 | 25/10/04 | 조회 1040 |보배드림
[1]
올드보이군만두 | 25/10/04 | 조회 796 |보배드림
[6]
boaid | 25/10/04 | 조회 340 |SLR클럽
[3]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구라밈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왕윙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스어맨 | 25/10/04 | 조회 0 |루리웹
아가페를 실천
세이브포인트
아니 저건 진짜 천사인데.
아버지가 계곡쪽에 사시는데 대뜸 마당앞에 텐트치고 별 ㅁㅊㄴ들이 매년 찾아온다고 힘들어하심.
우리 외가는 집 새로 지었더니 펜션인줄 알고 자꾸 오던데
구라거나 진짜로 해도 1년 못버틸거임
100명의 착한 방문객 만나다 1명 ㅁㅊㄴ 만나면 의욕 날아가는게 불특정다수 만난다는거
그렇게 맛들이고 1년후 카페개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