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한 집주인.jpg
[2]
| 19:06 | 조회 0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2:46 | 조회 0 |루리웹
[6]
케네디스Re:dive | 19:05 | 조회 0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19:06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19:02 | 조회 0 |루리웹
[12]
DDOG+ | 19:02 | 조회 0 |루리웹
[10]
데자와 | 19:01 | 조회 0 |루리웹
[1]
유게이-48271649107 | 19:03 | 조회 0 |루리웹
[1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9:03 | 조회 0 |루리웹
[6]
하즈키료2 | 19:0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18:59 | 조회 0 |루리웹
[18]
심장이 Bounce | 19:03 | 조회 0 |루리웹
[6]
이모씨 | 18:59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9:02 | 조회 0 |루리웹
[8]
Trust No.1 | 19:01 | 조회 0 |루리웹
아가페를 실천
세이브포인트
아니 저건 진짜 천사인데.
아버지가 계곡쪽에 사시는데 대뜸 마당앞에 텐트치고 별 ㅁㅊㄴ들이 매년 찾아온다고 힘들어하심.
우리 외가는 집 새로 지었더니 펜션인줄 알고 자꾸 오던데
구라거나 진짜로 해도 1년 못버틸거임
100명의 착한 방문객 만나다 1명 ㅁㅊㄴ 만나면 의욕 날아가는게 불특정다수 만난다는거
그렇게 맛들이고 1년후 카페개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