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기륜㉿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포근한섬유탈취제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사료원하는댕댕이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0]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뱍뱍박뱍박박뱍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데어라이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10/04 | 조회 0 |루리웹
[7]
참치는TUNA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3]
쌈무도우피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4]
맘마통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맘마통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2]
자위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0]
황토색집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젠틀주탱 | 25/10/04 | 조회 0 |루리웹
관
혹한기 훈련하면 저런 느낌이긴 했지
서양 장례식 관 같아
난 팔이 밖으로 못나가면 답답해서 못자
한국처럼 이중창 필수에 바닥난방이면 그닥 필요없음
일본처럼 히터끄면 방 온도 10도대로 떨어지는데서 쓸만한거
존나 따듯하긴 하겠다
관공 어찌 목만 오셨소
저럴거면 그냥 침낭을 쓰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난방도 잘 안 켜고 침대 없이 맨바닥에서 자는 나한테는 좀 필요해 보이는걸
저렇게 각진 디자인 말고 좀 둥글둥글하게 하면 보기도 이쁠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침낭쓰는게...;;
근데 저리 안 만들어도 저런 식으로 덮지 않나? ㅋㅋ
난방이 잘 안 되서, 한겨울에 얼굴 근처의 이불이 축축해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입에서 숨 내뿜으면 숨결에 있던 습기가 얼어붙는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