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루리웹-0202659184 | 25/10/03 | 조회 0 |루리웹
[34]
+08°08′03.4″ | 25/10/03 | 조회 0 |루리웹
[6]
midii | 25/10/03 | 조회 426 |SLR클럽
[3]
루리웹-713143637271 | 25/10/03 | 조회 0 |루리웹
[9]
5324 | 25/10/03 | 조회 0 |루리웹
[4]
저주받은 부남자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노예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7]
오리지널 제로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5]
Mario 64 | 25/10/03 | 조회 0 |루리웹
[5]
거북행자 | 25/10/03 | 조회 0 |루리웹
[40]
닉네임변경99 | 25/10/03 | 조회 0 |루리웹
[23]
자연사를권장 | 25/10/03 | 조회 0 |루리웹
[3]
에이치카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5]
체데크 | 25/10/03 | 조회 2011 |보배드림
[21]
얌체운전양보금지 | 25/10/03 | 조회 2625 |보배드림
아니 이쁜 엔딩을 내놓고, 다음 화에서 둘 다 약쟁이가 되어서 야쿠자한테 붙잡혔다고?
버릇을 못 고치면 그렇게 되는구나
대부분 해피엔딩각 서도
주변인이 등신이면 손잡고 지옥으로감
현실적 엔딩이네
약쟁이 ㄷㄷㄷㄷ;;
남자가 애인을 약쟁이까지 만들었단건가
해피엔딩으로 끝내기엔 저 새끼가 오죽 쓰레기짓을 했어야지
이 작품에서 해피엔딩이
그 니트가 공사판 뛰는 엔딩 아닌가?
장기 노예 되긴했지만, 새사람 되었다고 가족들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