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멍-멍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08:03 | 조회 0 |루리웹
[4]
멍-멍 | 25/10/01 | 조회 0 |루리웹
[4]
Roronoa-zoro | 07:45 | 조회 0 |루리웹
[5]
23232323232 | 07:52 | 조회 0 |루리웹
[13]
pringles770 | 07:50 | 조회 0 |루리웹
[0]
중복의장인 | 00:10 | 조회 0 |루리웹
[6]
bbs | 07:43 | 조회 0 |루리웹
[4]
공허의 문별이♥ | 07:48 | 조회 0 |루리웹
[10]
AlterEgoT | 07:46 | 조회 0 |루리웹
[20]
닉네임변경99 | 07:46 | 조회 0 |루리웹
[14]
Sunkyoo | 07:18 | 조회 1153 |보배드림
[8]
자본을넘어서 | 06:45 | 조회 2629 |보배드림
[20]
모쏠아다외동 | 07:50 | 조회 0 |루리웹
[5]
화끈한청바지 | 04:59 | 조회 2036 |보배드림
아니 이쁜 엔딩을 내놓고, 다음 화에서 둘 다 약쟁이가 되어서 야쿠자한테 붙잡혔다고?
버릇을 못 고치면 그렇게 되는구나
대부분 해피엔딩각 서도
주변인이 등신이면 손잡고 지옥으로감
현실적 엔딩이네
약쟁이 ㄷㄷㄷㄷ;;
남자가 애인을 약쟁이까지 만들었단건가
해피엔딩으로 끝내기엔 저 새끼가 오죽 쓰레기짓을 했어야지
이 작품에서 해피엔딩이
그 니트가 공사판 뛰는 엔딩 아닌가?
장기 노예 되긴했지만, 새사람 되었다고 가족들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