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espaKarina | 25/10/02 | 조회 0 |루리웹
[9]
숏더바이더빔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9]
서비스가보답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6]
에보니 나이트호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
나도좋아 | 25/10/02 | 조회 717 |보배드림
[6]
52w | 25/10/02 | 조회 371 |SLR클럽
[1]
LONELYWOLF | 25/10/02 | 조회 2750 |보배드림
[2]
캡틴 @슈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0033216493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25/10/02 | 조회 0 |루리웹
[4]
DTS펑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151771188 | 25/10/02 | 조회 0 |루리웹
[4]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1]
aespaKarina | 25/10/02 | 조회 0 |루리웹
이거 번역이 너무 별로란 소리 들어서 하려다가 말았는데
황금같은 아이디어를 가졌는데 그걸 살리는 게임성이 아쉬웠던 게임
비추바라 ㅋㅋ
에휴. 디시놈들 댓글 꼬라지 봐라...
플레이어가 엄마임? 아들임?
댓글 개 터지네 ㅋㅋㅋㅋㅋ
난 데드 아일랜드 1
그 트레일러 하나만으로도 슬픈 좀비겜이라는 가치가 있어
그 이후 나온 후속작이 그만
이것도 주인공이 드립 좀 많이 쳐서 그렇지, 실제 인게임 내용은 은근 우울한거 많았음.
잘모르지만 이 이후의 게임 플레이 후기를 적어도 유게에서는 본적이 없음...
딱봐도 게임 노잼같음
비추150개ㅋㅋㅋ
무려 유게에서 존대말쓰는 사람마저도
쌍욕하게 만들었다는 전설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