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AKS11723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여우 윤정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14824637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고추참치마요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7]
털ㅋ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0]
Into_You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5]
UniqueAttacker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10/03 | 조회 0 |루리웹
[20]
귀여운고스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6]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505666195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5]
탈붕이 | 25/10/04 | 조회 0 |루리웹
사실 엄밀히 말하면 보증 서준 게 시작이긴 함... ㅋㅋ
근데 왜 회장한테 겜블걸어서...걍 토네가와 이기고 집가면 해피엔딩인데
맞는 말이지만 인생을 도박하다가 말아먹은 네가 말해봐야 뭐햐냐고!!
사실 카이지가 끌려온 이유는 보증 서줬다가 그 꼴 난 거라, 도박하고 상관없긴 할 걸?
E카드 까지야 뭐 그렇다 치겠는데
티슈상자 제비뽑기 부터는 뭐 빼박 도박으로 폐가망신한거라 ㅋㅋㅋ
좀 빌었다고 알바 후임 보증 서준 업보가 돌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