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우루룰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4]
김샌디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적방편이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함떡마스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2]
함떡마스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
교단도끼맨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0]
[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2380408173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3]
여우 윤정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6]
꾸미머슴 | 25/10/04 | 조회 404 |보배드림
[7]
세바스찬바흐00 | 25/10/04 | 조회 1964 |보배드림
[3]
comerain | 25/10/04 | 조회 889 |보배드림
사실 엄밀히 말하면 보증 서준 게 시작이긴 함... ㅋㅋ
근데 왜 회장한테 겜블걸어서...걍 토네가와 이기고 집가면 해피엔딩인데
맞는 말이지만 인생을 도박하다가 말아먹은 네가 말해봐야 뭐햐냐고!!
사실 카이지가 끌려온 이유는 보증 서줬다가 그 꼴 난 거라, 도박하고 상관없긴 할 걸?
E카드 까지야 뭐 그렇다 치겠는데
티슈상자 제비뽑기 부터는 뭐 빼박 도박으로 폐가망신한거라 ㅋㅋㅋ
좀 빌었다고 알바 후임 보증 서준 업보가 돌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