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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처맞는 말이 되었구만
진실은 때로는 아프다
맞는 말을 하니까 맞지
노인네가 지가 주우면서 저런 소리나 했으면 애들이 보고 배우는거라도 있지 개똥같은 소리 논리로 쳐 발리니 주먹부터 나가는거보면 제일 먼저 분리수거당해야할 쓰레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친노인네
인간은 할 말이 없으면 난폭해진다.
심지어 자기가 내뱉었던 말이 고대로 자기한테 돌아오니까 바로 손 나갔쥬?
아직 어려서 어른이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모순된 생물인지 몰랐구먼.
쓰레기를 안치운다 = 아무런 문제가 없음
쓰레기를 버린다 = 경범죄의 영역
사람을 팬다 = ㅁㅊㄴ
사람패는건 그냥 범법자임 ....
치우라고 함: 할 수 있음.
제 쓰레기 아닌데요: 할 수 있음.
자기 쓰레기 아니더라도 치우는거야: ...할 수 있음
그럼 니가 치우던가요: 음... 할 수 있다고 치자.
죽빵: ??????????
딱 봐도 꼰대짓하고 싶은데 하급 도태인생이라 꼬장부리는구만
아나따에서 긁혔네.
번역한대로 '니' 수준의 반말이라 ㅋㅋㅋ (죽빵 잘했다는 건 아님)
꼰대짓햇다가 태극권으로 쳐맞아서 열받은 꼰대의습격
반말해서 때린거 아님?
초등학생한테 논리로 발리니까 주먹질부터 하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