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취향을 좀 자제해야한다는 것의 예시
나히아 미르코
작가공인 취향 듬뿍 담았다는데
다른 취향도 듬뿍 담아서 나올때마다 고어물 찍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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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기짱이잖아!
다리 하난데 이젠 화장실도 가기 빡세졌어..
취향이 일치해서 좋았어요.
이후로 자르는거 좋아하는 인간들이 붙긴하더라...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이제 과격 에로동인지를 그리고 살면 어떨까
내 취향이라 진짜 좋았는데
너무 과격하게 다뤄서....
팔다리 잘린거까진 아는데 그래서 결국 엔딩때까지 계속 그상태임?
우효 결손 패티시
주구장창 갸루만 그리는 작가도 있고... 가끔 취향대로만 그려서 그럭저럭 먹고살만한 케이스들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