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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네!
스위스 갔을때 손들어서 주문하려고 하니 끝까지 안받아줍니다.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 늦게온사람 먼저 오더 받아주더라고요.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비슷하게 손을 들거나 직원을 부르는게 굉장히 예의없는 행동이더라고요 아무튼 문화차이로 스위스는 직원이 갑이라 무조건기다려야
주문을 받아주더라고요... 1시간 넘게 기다린듯하네요 그런 비슷한 결이지 않나 싶습니다.
인종차별이라 봐야죠..전 후 스위스에 숨어들은 독일넘들 많다는 소문..
오늘 로제도 영국에서 인종차별 당한 뉴스 나왔구여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되는게 현실이죠 ㅎㅎㅎ
우는 아이 젖준다는 속담이 있듯이 지랄 발광을 해야 말이라도 들어줌 ㅎㅎㅎ
지랄하는 사람은 대기열 맨 뒤로 보내면 알아서 조용해짐
모두가 자기 집단을 만들고 때되면 데모하는 이유.
떼쓰고 울고 삭발하고 데모하면 들어줌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사람들은 소외되는 사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