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KS11723 | 00:2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608411548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16 | 조회 0 |루리웹
[8]
十八子爲王 | 00:16 | 조회 0 |루리웹
[4]
멍-멍 | 00:20 | 조회 0 |루리웹
[10]
어른의 카드 | 00:19 | 조회 0 |루리웹
[12]
히틀러 | 00:20 | 조회 0 |루리웹
[14]
사료원하는댕댕이 | 00:18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17 | 조회 0 |루리웹
[9]
| 00:16 | 조회 0 |루리웹
[3]
GeminiArk | 00:17 | 조회 0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0:14 | 조회 0 |루리웹
[4]
Into_You | 00:14 | 조회 0 |루리웹
[10]
에보니 나이트호크 | 00:13 | 조회 0 |루리웹
[4]
운차이발탄 | 00:13 | 조회 0 |루리웹
AI 이여야한다!!!
왱?
뭔 개소리지 ㅋㅋ
뭔데 임마는
저런작업을 하는 분이 인간일리가 없다 그런거지
와 ㅁㅊ
이거 직접 보면 저 유화 물감의 질감때문에 더 사실적으로 보였을 거 같다.
개쩐다
쉽지않음
뾱뾱이를 터트리는게 아니라 뾱뾱이를 그리면서 즐기는 화가를 생각해버렸어
그런데 저거 실물로 보면 뽁뽁이 눌러보고 싶은 욕망이 불탈듯
뽁뽁
물감위에 뽁뽁이로 덮어두면 됩니다
미술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이 고행이라도 하는거 처럼 행동하는거지
사실 미술은 핑계고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이라도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