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하라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레플.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1]
쌈무도우피자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Huntrix | 25/10/02 | 조회 1982 |보배드림
[5]
세바스찬바흐00 | 25/10/02 | 조회 1554 |보배드림
[10]
시간여행자 | 25/10/02 | 조회 172 |SLR클럽
[6]
iamtalker | 25/10/02 | 조회 403 |오늘의유머
[1]
계란으로가위치기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777743 | 25/10/02 | 조회 0 |루리웹
[9]
[123일환]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짜파게티 미슐랭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3]
롱파르페 | 25/10/0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8749131 | 25/10/02 | 조회 0 |루리웹
[46]
Prophe12t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1]
알케이데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AI 이여야한다!!!
왱?
뭔 개소리지 ㅋㅋ
뭔데 임마는
저런작업을 하는 분이 인간일리가 없다 그런거지
와 ㅁㅊ
이거 직접 보면 저 유화 물감의 질감때문에 더 사실적으로 보였을 거 같다.
개쩐다
쉽지않음
뾱뾱이를 터트리는게 아니라 뾱뾱이를 그리면서 즐기는 화가를 생각해버렸어
그런데 저거 실물로 보면 뽁뽁이 눌러보고 싶은 욕망이 불탈듯
뽁뽁
물감위에 뽁뽁이로 덮어두면 됩니다
미술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이 고행이라도 하는거 처럼 행동하는거지
사실 미술은 핑계고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이라도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