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ITX-Saemaeul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98653772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
키넛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
끼꾸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 세가사원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신 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9]
ITX-Saemaeul | 25/10/02 | 조회 0 |루리웹
[4]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3]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Into_You | 25/10/02 | 조회 0 |루리웹
[8]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
5324 | 25/10/02 | 조회 0 |루리웹
다만 자식복은 없었음 ㅠㅠ
삼국지 연의를 떠나서 조자룡 창쓰듯 한다 라는 속담까지 있는 데 코에이가 밀어줬다고 하는건 좀 그렇지
진짜로 밀어준건 조조라고
같은 조씨여서..?
코에이는 극한의 조조빠였으니
연의에서 생각보다 조자룡이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은데
등장만 하면 역대급 활약 보여주는 편
ㄹㅇ 등신같은 장면 아예 없음ㅋㅋㅋ
일기당천 이라는 말도 조자룡이 아두 구할때 활약보고 만들어진 말 아니었나?
연의에서 유비를 주인공으로 띄워줬다는 헛소리도 있고
원래 유비는 인기가 많았고 그래서 나관중이 유비를 주인공으로 썼다가 더 맞음
사실 연의에서 가장 버프받은건 조조라는 말도 있지
원래는 망탁조의라고 딱 동탁 비슷한 급인 놈을 매력적인 군웅 정도로 만들어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