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클틴이 | 14:05 | 조회 0 |루리웹
[18]
MSBS-762N | 14:08 | 조회 0 |루리웹
[22]
유다의 사제들 | 14:0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14:04 | 조회 0 |루리웹
[3]
감사합니다 | 14:04 | 조회 0 |루리웹
[4]
서밤이 | 14:03 | 조회 0 |루리웹
[20]
핵인싸 | 14:04 | 조회 0 |루리웹
[12]
호가호위 | 14:05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13:59 | 조회 0 |루리웹
[21]
나는능이버섯이다 | 14:00 | 조회 0 |루리웹
[15]
호가호위 | 14:02 | 조회 0 |루리웹
[16]
lilli!!IIi!!lI | 14:02 | 조회 0 |루리웹
[14]
뭘쳐다봐유게뤼 | 13:40 | 조회 0 |루리웹
[4]
데어라이트 | 13:43 | 조회 0 |루리웹
[20]
둠기릿 둠파파 | 13:59 | 조회 0 |루리웹
다만 자식복은 없었음 ㅠㅠ
삼국지 연의를 떠나서 조자룡 창쓰듯 한다 라는 속담까지 있는 데 코에이가 밀어줬다고 하는건 좀 그렇지
진짜로 밀어준건 조조라고
같은 조씨여서..?
코에이는 극한의 조조빠였으니
연의에서 생각보다 조자룡이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은데
등장만 하면 역대급 활약 보여주는 편
ㄹㅇ 등신같은 장면 아예 없음ㅋㅋㅋ
일기당천 이라는 말도 조자룡이 아두 구할때 활약보고 만들어진 말 아니었나?
연의에서 유비를 주인공으로 띄워줬다는 헛소리도 있고
원래 유비는 인기가 많았고 그래서 나관중이 유비를 주인공으로 썼다가 더 맞음
사실 연의에서 가장 버프받은건 조조라는 말도 있지
원래는 망탁조의라고 딱 동탁 비슷한 급인 놈을 매력적인 군웅 정도로 만들어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