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한강아지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3]
뇌내망상소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신 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3]
게이 | 25/10/02 | 조회 0 |루리웹
[8]
GFALCON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5]
게이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2]
메데탸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0]
게이 | 25/10/0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463969900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9]
게이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황교익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0]
황교익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5]
행복한강아지 | 25/10/02 | 조회 0 |루리웹
중간에 카트 하나 끌고 지나가면서 이것저것 주전부리 팔고 그거 사서 먹고 하는 추억이 없어져서 아쉬움..
한국은 이제 일부러 자기가 장거리 운행을 느끼기 위해 느린거 타는거 아닌이상
길어봐야 3~4시간이라
차 안에서 뭐 먹기 좀 그렇더라고 냄세나고 눈치도 보이고
끝에서 끝까지 가도 무궁화호가 5~6시간, KTX면 3시간 전후임
굳이 열차 내에서 식사할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냥 타기 전/내린 후에 먹는게 낫지
애초에 우린 미국에 비하면 짧아서 없어도 딱히 의미 없는데
요즘엔 자판기도 잘 없더라
불만은 어디에서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