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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카트 하나 끌고 지나가면서 이것저것 주전부리 팔고 그거 사서 먹고 하는 추억이 없어져서 아쉬움..
한국은 이제 일부러 자기가 장거리 운행을 느끼기 위해 느린거 타는거 아닌이상
길어봐야 3~4시간이라
차 안에서 뭐 먹기 좀 그렇더라고 냄세나고 눈치도 보이고
끝에서 끝까지 가도 무궁화호가 5~6시간, KTX면 3시간 전후임
굳이 열차 내에서 식사할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냥 타기 전/내린 후에 먹는게 낫지
애초에 우린 미국에 비하면 짧아서 없어도 딱히 의미 없는데
요즘엔 자판기도 잘 없더라
불만은 어디에서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