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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 초반 3권정도? 까지는 근친아니고 가족애를 다룬 작품같이 이야기 풀어가더니 조금씩 키리노를 히로인으로 올려놓으면서 밑밥깔더니 막판에 급발진한걸로 기억함
타케타츠 아야나와 하나자와 카나를 잘 살린 작품이었던 거 같음 특히 타케타츠는 이거 이후로 뭔가 다 이상한 배역이었던지라.
모든 루트 if는 너무 짜친다 생각함.....
근친을 할거면 화끈하게 했어야 하거나
제목으로만 사용한 페이크 히로인으로 쓰고 확실하게 다른애랑 연결하게 했어야 하는데
어중간한 겁쟁이 근친을 해서..
쿠로네코나 아야세를 너무 과하게 기존에 푸쉬했음... 거의 다 이어질 것 처럼 해놓고 버린것도 너무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