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라리가났네 | 08:17 | 조회 378 |SLR클럽
[6]
병신을보면짖는 | 08:20 | 조회 360 |SLR클럽
[13]
링컨310 | 07:46 | 조회 1539 |보배드림
[12]
링컨310 | 07:42 | 조회 1859 |보배드림
[9]
루리웹-12345678910 | 08:14 | 조회 0 |루리웹
[3]
후지미 요스케군 | 08:21 | 조회 0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7:29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08:24 | 조회 0 |루리웹
[12]
| 08:24 | 조회 0 |루리웹
[2]
레버문트 | 07:03 | 조회 535 |보배드림
[4]
진웅이 | 05:26 | 조회 946 |보배드림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21 | 조회 0 |루리웹
[6]
놀러갈께 | 08:17 | 조회 0 |루리웹
[10]
왜안대는데 | 04:59 | 조회 1653 |보배드림
[8]
손오반 | 08:12 | 조회 402 |SLR클럽
고품격
인품이 느껴 지네요
따스해
아이가 우는건 당연한겁니다.
밤 늦게 뛰는 발망치 소리는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점을 아는 부모라면 이웃에서 당신의 아이들을 보배로 대우 해줄겁니다.
셋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보다 부모의 개념이 먼저란걸 당연히 알게되러라구요....
애기 우는 소리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개가 미친듯이 짖는건 절대 안봐줌.
울어도 예쁜게 아기들이죠..
아닐껄
울어도 예쁘긴 한데....천말만날 허구헌날 빽빽 울고 직접 키우면 지칩니다..ㅋㅋ
와우~ 깨어 있는 시민의 품격이란...
우니까 애기죠
안 울면 인형 ㅎㅎ
와 글과 글씨체에서 인품이 느껴지는구만
멋진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