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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견하고 기특할것같아요~ㅎㅎ
어제 갑자기 엄마 오늘 차 안쓴다고 자기가 쓰겠다고 ㅋㅋ
우리 애들은 언제 저만큼 크나.. ㅠㅠ
금방 큽니다. 화이팅
집에 다시 도착할때까지 조마조마 하시겠네요.
그게 부모 마음이겠죠 ㅎㅎ
든든하시겟네요,,,,,
까불지 않고 조심히 운전했으면 좋겠어요
든든한 마음보단 걱정이 앞서네요 ㅎㅎ
큰딸 태명이 튼튼이 였어요?
후진할 때 창문 열고 소리 넣는 것도 알려주셨죠.
띠리리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