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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가 얼마나 합당한가 에 대한 글도 있었던걸 생각하면 잘 골라서 들어야할 것.
주택 단지에 사는데 똥누다 보면 옆집 중학생이 창문열고 노래 부르는 소리 들림..잘 부르면 모르겠는데 못 불러서 ㅈ같음..
장점과 단점이 정말 명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단독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다 ㅠㅠ
단독주택의 장점이라면 역시
아침에 바빠죽겠는데 엘베 묶어놓는 개진상이랑 같이 안살아도 된다는것
관리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사실 마당 걍 시멘 발라버리면 관리도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안됨
어디 진짜 전신주도 내돈주고 박아야하는 극오지 전원주택도 아닌한에야
다음엔 단독주택 절망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마당69는 거의 섬에 사는 수준 아니냐 담벼락도 보통 낮은데ㅋㅋㄱ
단점도 많지만 층간소음 없고 내가 큰 소음 내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긴 함.
야동 거실 큰 tv로 사운드 빵빵하게 봐도 되고, 노래방 기계 설치해서 노래 불러도 좋고...
나도 어릴때는 시골 주택살았어가지고.
좋은점은 집에서 뛰어다녀도 되고 마당있고 텃밭있었고 개 그냥 풀어놔도 됨.
(우린 감나무이랑 포도나무키웠음)
예전에는 분리수거 따로 안해서 그냥 봉투에 쓰레기차에 던져놓으면 됬었고
단점은 벌레. 하루살이 박쥐 뱀 이런거보다 개미가 제일 빡셈. 어느순간 벽에 금가 있음.
관리만 잘하면 단독 좋지
친구 전원주택집가면 되게 좋은데
지가 잔디깔고 뭐한다고 시작해놓고 한쪽에 고대로 방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