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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 | 25/10/02 | 조회 0 |루리웹
오 이제부터 태화강 라면이라 불러야지
라면물이 북한강이네
배가 남산만큼 부풀었다
그럼제주도는 배가 한라산 만큼?
라면에서 노르망디 물맛이 나는걸?
수통으로 물받음?
라면 국물이 낙동강이네. 아주 그냥 계란이 낙동강 오리알 수준이여
한강처럼 큰 강 있는 도시가 많지 않음
우리도 한강이 뭔지 알아 서울촌놈쉐끼야..
근데 라면이 완전 소양강이네 하긴 함
아~ 라미엔 물이 황하강이네
대전 사람한테 물어보니 “그런 경우 한강이라고 하는 말은 들어보기라도 했는데 금강이라는 말은 아주 못 들어봤네.” 이러는구만
태화강은 좋은편이긴 하지 내가사는데는 하필 하구쪽이라 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