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토네르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2]
나는능이버섯이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Aragaki Ayase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코로로코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9653264731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앙베인띠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1]
Into_You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994867479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잭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잭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2]
면상이악마 | 25/10/02 | 조회 2388 |보배드림
[3]
냥더쿠 | 25/10/02 | 조회 663 |보배드림
이런게 있었네 ㄷㄷ
진짜 국내 오컬트 영화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영화가 맞긴한듯.
이거 말고 같은 감독의 차기작인 사바하 또한 이것 저것 신경쓴게 많다드라.
이런 설정이 있었다닝!
라이터 어쩌구예로 들며 오컬트퇴마물의 신이란 이렇게나와야한다던 예시글이 딱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