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강등 회원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3]
잭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하라크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레플.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1]
쌈무도우피자 | 25/10/02 | 조회 0 |루리웹
[5]
Huntrix | 25/10/02 | 조회 1982 |보배드림
[5]
세바스찬바흐00 | 25/10/02 | 조회 1554 |보배드림
[10]
시간여행자 | 25/10/02 | 조회 172 |SLR클럽
[6]
iamtalker | 25/10/02 | 조회 403 |오늘의유머
[1]
계란으로가위치기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777743 | 25/10/02 | 조회 0 |루리웹
[9]
[123일환]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짜파게티 미슐랭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3]
롱파르페 | 25/10/02 | 조회 0 |루리웹
광동어?
네 광둥어? 그런 자막도 나왔어요.
하여튼 그 여자가 말 할때 배우가 말하는 소리로 들렸음. ㅎㅎㅎ
우리가 들은 성우 목소리는 베이징어일텐데요...
성우 목소리가 아니라 옛날에는 더빌 없었어요. 그냥 진짜 배우 목소리
어렸을 때 봤던 영화들은 거의 홍콩영화 ㅎㄷㄷ
당시 우리나라는 80년대쯤... 그 때 우리나라는 벗기기? 영화가 판을 쳤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 놈의 에로영화 포스터만... 그러다가 90년대쯤 되니까 좀 볼만한 한국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었음.
북경어도 듣기좋은 억양이 아닌데
광동어 억양은 백배 쯤 더 별로...
전 영화에서 듣던 말소리가 나와서 더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