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웃으면만사형통 | 12:08 | 조회 2815 |보배드림
[1]
찢썩렬 | 12:05 | 조회 585 |보배드림
[3]
wonder2569 | 12:00 | 조회 690 |보배드림
[17]
다나찡 | 11:53 | 조회 2089 |보배드림
[13]
소파다이버 | 11:50 | 조회 2424 |보배드림
[3]
루리웹-9116069340 | 08:37 | 조회 0 |루리웹
[5]
Ledax | 12:21 | 조회 0 |루리웹
[9]
야근왕하드워킹 | 12:26 | 조회 0 |루리웹
[1]
넥슨휴리첼 | 11:57 | 조회 0 |루리웹
[8]
데어라이트 | 25/10/01 | 조회 0 |루리웹
[7]
자연사를권장 | 12:17 | 조회 0 |루리웹
[8]
미키P | 11:57 | 조회 0 |루리웹
[16]
비취 골렘 | 12:24 | 조회 0 |루리웹
[13]
제4제국 잔당 | 12:22 | 조회 0 |루리웹
[12]
질 | 11:46 | 조회 3629 |보배드림
광동어?
네 광둥어? 그런 자막도 나왔어요.
하여튼 그 여자가 말 할때 배우가 말하는 소리로 들렸음. ㅎㅎㅎ
우리가 들은 성우 목소리는 베이징어일텐데요...
성우 목소리가 아니라 옛날에는 더빌 없었어요. 그냥 진짜 배우 목소리
어렸을 때 봤던 영화들은 거의 홍콩영화 ㅎㄷㄷ
당시 우리나라는 80년대쯤... 그 때 우리나라는 벗기기? 영화가 판을 쳤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 놈의 에로영화 포스터만... 그러다가 90년대쯤 되니까 좀 볼만한 한국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었음.
북경어도 듣기좋은 억양이 아닌데
광동어 억양은 백배 쯤 더 별로...
전 영화에서 듣던 말소리가 나와서 더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