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뉴스 +78 [13]

댓글(13)

• 하의마트러가요20:41

  하...........

• Rsign20:43

  아~~~~
  
  이건 아~~~
  
  탄식만 나온다...ㅠㅠ

• 꽃길만걸으소서21:05

  얼마전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 있었..
  
  본인 투병중이니 훗날 생각해 홀로 남겨질 자식 걱정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아무리 엄마라도 생명을 침해할 권리 없지만
  
  그 누가 이들의 아픔과 죽음 왈가왈부 할 수 있을까요
  
  그 곳에서 이승의 못다한 정 맘껏 누리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 배려해요21:05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자식가진 부모입장에서 너무 슬프고 암담하네 ㅜ

• 남자일어서다2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남편와빨리싸21:09

  참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소서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Tuna뱃살21:13

  하늘도 무심하시지 한 사람도 아니도 엄마는 암 딸은 장애라니... 거기서는 안 아프셨으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ㄷㅌㄷㅎㄱ21:13

  이건 엄마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ㅠ ㅠ
  
  신이 있긴있는걸까?

• 꿈차오름21:16

  아직도 여전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

• 참도사21:17

  두분 다음 생은 부디 행복하시길

• 남항부두21:18

  하... 다음 생에서라도 다시 건강한 모녀로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 사담후세인21:19

  명복을 빕니다 에휴

• 2023122721:24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