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erewrfsdfds | 17:04 | 조회 415 |SLR클럽
[6]
[X100]Dreamer | 16:58 | 조회 515 |SLR클럽
[4]
-청일점- | 11:5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655603212 | 17:04 | 조회 0 |루리웹
[3]
푸진핑 | 17:03 | 조회 0 |루리웹
[3]
SUPER_MAX | 17:02 | 조회 0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17:03 | 조회 0 |루리웹
[8]
MANGOMAN | 17:06 | 조회 0 |루리웹
[14]
게이 | 17:0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17:03 | 조회 0 |루리웹
[19]
깡지르 | 17:02 | 조회 0 |루리웹
[17]
게이 | 17:03 | 조회 0 |루리웹
[3]
메에에여고생쟝下 | 16:54 | 조회 0 |루리웹
[54]
무츠가키 | 17:00 | 조회 0 |루리웹
[38]
알판ver2 | 17:00 | 조회 0 |루리웹
하...........
아~~~~
이건 아~~~
탄식만 나온다...ㅠㅠ
얼마전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 있었..
본인 투병중이니 훗날 생각해 홀로 남겨질 자식 걱정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아무리 엄마라도 생명을 침해할 권리 없지만
그 누가 이들의 아픔과 죽음 왈가왈부 할 수 있을까요
그 곳에서 이승의 못다한 정 맘껏 누리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자식가진 부모입장에서 너무 슬프고 암담하네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소서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한 사람도 아니도 엄마는 암 딸은 장애라니... 거기서는 안 아프셨으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엄마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ㅠ ㅠ
신이 있긴있는걸까?
아직도 여전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
두분 다음 생은 부디 행복하시길
하... 다음 생에서라도 다시 건강한 모녀로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명복을 빕니다 에휴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