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부터 많았던 사물에 자아의탁 하는 사람들
난 게임기에 자아의탁 하는사람만 추한줄 알았는데
수천만원짜리 자동차에 자아의탁 하는 사람들도 되게 추하게 느껴지네 ㅋㅋ
생각해보니까 물건의 가격이 문제가 아닌거 같다 ㅋㅋ
사물에 자아의탁 하는 인간은 그냥 항상 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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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속해있는 걸로 자긍심까지는 뭐 그러려니 할 수 있음
그런데 자긍심과 별개로 그게 자존감 그 자체가 되버리고 다른 소속의 무언가를 깍아내려서
자기 알량한 자존감 채우지는 말아야지 거기서 꼭 사고치니 문제
통쾌했어요?
그것은 제품의 철학이 보이기 때문임
테슬람 이전에 쉐슬람 아니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