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메사이안소드 | 07:21 | 조회 0 |루리웹
[1]
gogo99 | 07:44 | 조회 425 |SLR클럽
[2]
나혼자산다 | 07:33 | 조회 318 |SLR클럽
[3]
디독 | 07:16 | 조회 595 |오늘의유머
[0]
이불속으로 | 07:16 | 조회 1116 |오늘의유머
[10]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07:23 | 조회 0 |루리웹
[9]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 07:24 | 조회 225 |SLR클럽
[29]
민국24식 보총 | 07:27 | 조회 0 |루리웹
[8]
나혼자산다 | 07:19 | 조회 957 |SLR클럽
[4]
루리웹-2655603212 | 06:57 | 조회 0 |루리웹
[6]
참치는TUNA | 07:23 | 조회 0 |루리웹
[9]
THE오이리턴즈! | 07:25 | 조회 0 |루리웹
[7]
최기남 | 05:41 | 조회 5724 |보배드림
[13]
닉네임변경99 | 07:2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552194151 | 07:22 | 조회 0 |루리웹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분석하면 의식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허나 조금이라도 감성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뭐....
스튜디오에서 한 말 보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표현을 하는 방식이...
나도 종종 저런 생각이 뇌에서 튀어나오는데
아직까지 주둥아리가 입 열때 구분을 하더라
그래도 좀 성장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바로 이해했네
10년전이었으면 다른사람이 꼽줘야 이해했을것
저건 전현무가 야단쳐서 기안 살린거임.
"할아버지의 소파는 너무 커서 어디 두기 힘들고 그냥 버리는 건 그러니까 혹시라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께 나눠드리면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을까?"
->
"당근에 올릴까?"
전형적인 '좀 모자란데 사람은 착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