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순도100% 정신병자 | 14:1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13143637271 | 14:19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14:20 | 조회 0 |루리웹
[23]
jay | 14:3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3143637271 | 14:26 | 조회 0 |루리웹
[11]
적방편이 | 14:25 | 조회 0 |루리웹
[8]
우르토라망 | 14:27 | 조회 0 |루리웹
[24]
감동브레이커 | 14:31 | 조회 0 |루리웹
[14]
-청일점- | 14:29 | 조회 0 |루리웹
[12]
나는능이버섯이다 | 13:45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114726476 | 14:29 | 조회 0 |루리웹
[19]
데스티니드로우 | 14:29 | 조회 0 |루리웹
[14]
daisy__ | 14:2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14:27 | 조회 0 |루리웹
[14]
유산소 운동중 | 14:28 | 조회 0 |루리웹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분석하면 의식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허나 조금이라도 감성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뭐....
스튜디오에서 한 말 보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표현을 하는 방식이...
나도 종종 저런 생각이 뇌에서 튀어나오는데
아직까지 주둥아리가 입 열때 구분을 하더라
그래도 좀 성장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바로 이해했네
10년전이었으면 다른사람이 꼽줘야 이해했을것
저건 전현무가 야단쳐서 기안 살린거임.
"할아버지의 소파는 너무 커서 어디 두기 힘들고 그냥 버리는 건 그러니까 혹시라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께 나눠드리면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을까?"
->
"당근에 올릴까?"
전형적인 '좀 모자란데 사람은 착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