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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시간을 아는거 보면 신기하단 말이지 ...
개의 경우 냄새의 양으로 어느정도 시간체크가 가능하다고함.
사료냄세가 이정도 줄었으면 밥주더라 <- 이게 가능
코가 좋은건 알지만 상상 초월이네;;
댕댕이의 시계는 검증됐잖아
냄시로 시간을 체크한대 냄시의 농도가 옅어지는 정도로 시간을 가늠한다고..
그래서 출근한 주인이 돌아올 때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중간에 주인의 냄시를 잔뜩 보충해주면
퇴근시간이 되어도 모른다고... 니가 왜 이시간에와?!! 라는 듯 놀란다던가?!!
비슷하게 외로울 때 최대한 주인 냄새 잔뜩 맡게 해서 외로움 좀 달래는 방법이 있는거 같더라
고양이는 당했습니다
아 이거 겁나 웃기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먹고 자고 먹고 자고구나
치타랑 치킨 섞어놓은 것처럼 생겼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기계신님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먹이를 주는 기계하고 만 교감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