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16]
메사이안소드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전업라이더 | 25/10/02 | 조회 368 |보배드림
[6]
BizQA | 25/10/02 | 조회 0 |루리웹
[7]
시간여행자 | 25/10/02 | 조회 432 |SLR클럽
[28]
루리웹-2356817904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5]
강들찬 | 25/10/02 | 조회 2480 |보배드림
[24]
밥집사장 | 25/10/02 | 조회 475 |SLR클럽
[1]
디독 | 25/10/02 | 조회 919 |오늘의유머
[4]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2 | 조회 0 |루리웹
[6]
순애맛스타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098847581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56330937465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6]
앙베인띠 | 25/10/02 | 조회 0 |루리웹
[36]
ump45의 샌드백 | 25/10/02 | 조회 0 |루리웹
[22]
메카스탈린 | 25/10/02 | 조회 0 |루리웹
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