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13]
파테르에덴진실규명위원회 | 25/10/01 | 조회 0 |루리웹
[8]
하나미 우메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8]
야근왕하드워킹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2]
Aragaki Ayase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
BoomFire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3]
UrbanRaven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5/10/01 | 조회 0 |루리웹
[8]
보라색빤스 | 25/10/01 | 조회 526 |SLR클럽
[5]
愛Loveyou | 25/10/01 | 조회 928 |오늘의유머
[7]
쌈무도우피자 | 25/10/01 | 조회 0 |루리웹
[4]
쌈무도우피자 | 25/10/01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티니드로우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0]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9]
-ROBLOX | 25/10/01 | 조회 0 |루리웹
[7]
요약빌런 | 25/10/01 | 조회 0 |루리웹
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