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13]
Ad Hoc2675 | 02:31 | 조회 0 |루리웹
[2]
타카와콤프 | 02:32 | 조회 67 |SLR클럽
[0]
멋쟁이양^^!! | 02:25 | 조회 80 |SLR클럽
[1]
킥복서 | 02:18 | 조회 125 |SLR클럽
[7]
DTS펑크 | 02:22 | 조회 0 |루리웹
[24]
aespaKarina | 02:20 | 조회 0 |루리웹
[19]
토드하워드 | 02:19 | 조회 0 |루리웹
[3]
체데크 | 01:04 | 조회 450 |보배드림
[2]
Crt.Cake | 02:16 | 조회 139 |SLR클럽
[4]
약중독고양이 | 02:15 | 조회 0 |루리웹
[9]
DDOG+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10 | 조회 0 |루리웹
[43]
aespaKarina | 02:11 | 조회 0 |루리웹
[5]
| 02:05 | 조회 0 |루리웹
[3]
데스피그 | 25/10/03 | 조회 0 |루리웹
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