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 루포누볼라14:05

  차라리 관절에 하는게 더 나을거같긴함

• 유키카제 파네토네14:06

  ㄹㅇ 관절, 부러지기 쉬운 핀부분 이런데

• ??(??? *)14:06

  가오가이가 어깨 관절 겪어본 입장에선 그것도 좀 거시기 하더라ㅋ 합금 = 완성형 피규어에 주로 쓰여서 마모되어서 보수할래도 분해도 못하는데다, 프라모델 처럼 보수법도 다양하지 않아서...

• 루포누볼라14:08

  그렇구먼.... 그럼 애초에 가지고 놀기용 으로 만든 타카라 가오가이거가 더 나은듯 하네...

• 청새리상어14:19

  ㅇㅇ 플레이 벨류는 항상
  완구 > 비 완구 완성품류 > 프라모델 순이라서
  
  일단은 토이를 목적으로 하고 나오는 제품이 항상 가지고 놀기는 좋음. 초합금이니 뭐니 해도 좀 비싼 스테추라서.

• 이끼끼 피위14:14

  ㅋㅋㅋㅋ 뭐야, 관절이 아니라 외장이 합금이야? 왜 ㅋㅋㅋㅋ

• 마가리따14:15

  마치 고개 숙인 남자 같군....

• 미능14:17

  이번에 나온 토이라이즈 제네식이 호평받은것도 갖고놀기 쉬워서라지?

• 마츠나가14:19

  통상적으로 쓰이는 게 아연 합금이다 보니
  간혹 관절에 합금이 쓰인 제품들의 관절이 크랙나다 보면 답도 없어져서...

• Sitadam14:19

  나도 합금유무랑 무게감 따지던 사람인데 더합체 모으면서 별 필요 없는거였구나 다시 생각하게 됨